반전공자

https://mktcloud.igaworks.com/search?abx_tid=1678157399335%3A4cd844b0-79d6-4ce7-96b5-20fdb3d80dba IGAWorks 마케팅클라우드 데이터&마케팅 내재화.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마케팅 플랫폼과 실시간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원스톱 디지털 전환 서비스 mktcloud.igaworks.com:443 앱에 대한 전반적 충성도, 프로파일, 이탈률을 예측하고 리타겟팅 층을 제안하는 사이트이다. 앱이 대부분 되는 것 같아, 게임 데이터 분석 시에 게임 별 특성 파악할 때 활용하고자 한다.

https://gameqa.tistory.com/86 게임 로그(Game Log)의 구성과 분류 - 분석 업무 기초 (Fun QA 등) 게임을 분석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 게임 로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의 게임QA 입사지원 동향을 살펴보면, Fun QA 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Fun QA 에서는 게임 내용을 직접 gameqa.tistory.com 게임 로그데이터는 직접 접해본 적이 없어서 위 티스토리를 보고 간접적으로 배워보고 정리해보려 한다. 로그데이터를 알아야 어느 방향으로 분석이 가능할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시작! 1. 기록 단계별 분류 - 원본 로그 : 게임 서버에서 얻을 수 있는 단순한 정보 - 표준화 로그 : 원본 로그를 사람이 판별하기 쉽도록 변경 후 부가정보 ..

Q. 커뮤니케이션 게임이란? 관계성을 게임의 주요 요소로 적극 반영하는 새로운 게임 형태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 답게, 우리는 현실에서 사람들과 관계 맺고 살며 이러한 인간관계는 삶을 풍요롭게 하는 요소가 된다. 그리고 이러한 본능은 게임에서도 드러난다. 다른 유저(실제로 사람)가 아닌 기계에 불과한 NPC일 지라도 플레이어들은 말을 걸고, 선물을 주고, 현실과 가깝게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이 게임 자체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 커뮤니케이션 게임에서 NPC와 플레이어의 관계성에 관한 연구: '동물의 숲'을 중심으로, 2008, 김현희 → 나온지 15년이 지난 논문이지만 커뮤니케이션 장르에 대해 알아보고자 참고했다! Q. 시뮬레이션 게..

Q. 플랫폼 게임이란? 캐릭터가 게임 상에서 무엇이 되었던 캐릭터가 서있을 수 있는 발판(=플랫폼) 위를 뛰어다니는 점프 컨트롤이 중요한 장르 허공에 무엇이든 간에 발판이 떠 있다. 이 발판이 곧 플랫폼이다. 현실 고증은 상관없이 캐릭터가 밟고 서있을 수 있는 발판만 존재하면 된다. 슈퍼마리오 오디세이의 경우엔, 각 왕국 스테이지, 모자를 날려 만들 수 있는 구름발판, 풀잎길, 풀계단이 될 수 있겠다. 또한 적이나 우호적인 NPC들도 플랫폼 위에 있다. (당연!) 게임 진행을 위해서는 점프를 잘 하거나, 장애물을 공격해 제거하거나, 재빠른 움직임으로 피하거나, 퍼즐을 풀어서 우회해야 한다 오디세이에서는 굼바가 플랫폼 위에서 마리오를 공격하는데 마리오가 모자를 날려 굼바를 해치우거나 굼바에 빙의하는 경우일..

1. 난 게임에 미쳤었나..? 대부분의 게임사에서 집중하는 MMO RPG 같은 분야는 어렵기도 하고 관심이 안생겨서 많이 해보지 못했지만 FPS(오버워치), 플랫폼 게임(콘솔-슈퍼마리오 오디세이), 시뮬레이션 (콘솔-모여봐요 동물의 숲), MMO RPG(WoW)를 어렸을 때부터 하나에 꽂히면 정말 깊게, 꾸준히, 오래 했다. 하나만 꼽자면, 슈퍼마리오 오디세이는 엔딩이 있는 게임인데 그 엔딩을 10번은 족히 넘게 했다. 어디에 파워문이 있고 어디에 로컬코인이 있는지 다 파악하고 있다. 각 도시마다 어떤 퀘스트가 있고 어떤 몹이 나오는지 다 알고 있다. 그렇게 많이 하다보니, 어떤 부분은 재미가 없고 어떤 부분은 재밌다는게 분간이 되면서 정말 사소한 아이디어도 아닌 생각에 불과하지만, 어떤 방향으로 바꾸면..

졸업을 했다. 그것도 칼졸업! 사실 부전공 때문에 초과학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학점을 다 채웠단다....!..! 그래서 졸업당했다. ㅎㅅㅎ 대만에 있었어서 졸업식은 참여 못했지만, 후에 졸업장 받으니 졸업한 기분도 나고 뿌듯했다. 이제 진짜 대졸자! 급 졸업하게 되면서 취준의 길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연구실에서 일하면서 잠시 멈췄던 티스토리에 다시 취준 기록을 남겨보려 한다. 티스토리 오랜만이야 안농

나는 작년 에 참여했었다. 연세대 과정에 지원해서 활동했었고, 비대면이라 너무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올해는 대면으로 진행할 듯 하다.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연세대에서 대면을 할 것 같다는 것...!) 작년에 데청캠 수료 후 보아즈에 지원해서 합격했고, 보아즈 담당 교수님 랩실에 지원해 2022년 2월부터 학부생 인턴으로 일하게 되었다. 이미 알고 있었지만, 데청캠 연세대 과정 담당 교수님이 보아즈 담당 교수님이셨다. 들어가서 데이터 변환 일이 끝날 즈음에 데청캠 조교 하겠냐고 물어보셔서 하겠습니당! 했다. 고래서.. 어쨌든, 올해 [데청캠 2022 연세대 과정]에 조교로 참여하게 되었다! 대면으로 한다는 사실에 약간 설렌다. ㅎㅎ 잘 가르쳐드리려면 배웠던 내용 한번 더 봐야할 것 같다..!

데이터 다루기 _ Numpy, Pandas 데이터 분석을 하기 위해서는 수집한 데이터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어야 한다. BOAZ 1주차 세션에서는 기본적인 넘파이, 판다스 기능을 알려주셨으니 활용해서 데이터를 다뤄보려 한다. 필요한 패키지 import pandas as pd import numpy as np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plt.rcParams['font.family'] = 'AppleGothic' # 한글깨짐 방지 import seaborn as sns from sklearn.datasets import load_iris, load_boston, load_diabetes import warnings warnings.filterwarnings(action='i..

https://github.com/HayeonKang01/ML/blob/HandsOnML/HandsOnML_CP4.ipynb